특정 플랫폼에서 일정하게 나오는 글을 읽고, 모르는 것을 알아가자 또는 채워가자 가 목표.
매일 해야 한다 <- 이게 맞는데 쉽지가 않음
그래도 생각날 때 마다 하려고 함.
-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다.
선반영은 어디까지 반영되고 어떤 시점에 반영될까?
- 한미일 3국의 공동 구두개입 효과가 다소 되돌려져, 달러화 가치가 하루만에 반등했다.
환율조작국이 별건가 싶다.
- 주간 실업지표가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함을 보여줬다.
-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건수는 월가 예상치보다 적었다.
미국 노동 시장이 견고하다는 것은 일자리보다 사람이 적다는 것인데, 일자리가 는 것일까 사람이 줄어든 것일까
일자리가 늘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데, 이렇게 금리가 높은데 일자리가 그렇게 많다고?
- 중동 지역의 전쟁 우려가 누그러들었지만, 완전히 해소되지 않으면서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.
- 윌리엄스 총재
- 지표 상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러길 원함
- 금리를 내릴 시급함을 전혀 느끼지 못함
- 보스틱 총재
-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는다
- 연말이 될 때까지 금리를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나의 견해
금리 상승을 통한 인플레 통제가 어느 선까지인 것 같다.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할텐데.
다른 조치 없이 금리를 올려버리면 역효과가 더 크지 않을까
- 테슬라 2023년 1월 이후 최저치
- 도이치방크, 투자 의견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
- 넷플릭스 가입자 수 증가세와 실적 모두 예상치 상회
- 10년물 국채금리 6.30bp 올라 4.650%
- 30년물 국채금리는 4.60bp 올라 4.747%
인플레율, 국채 가격, 국채 이자율, 국채 금리 모두 변동.
문제는 인플레율인데 인플레가 높아지면 그 인플레율 만큼을 보장해주지 않는 채권은 가격이 떨어짐
가격이 떨어지면 이자율과 금리는 오르는 형태
- 달러인덱스는 0.206% 상승한 106.161
원화 어떻게 안하면 이더리움이랑 비트한테 밀릴 것 같음
이더리움이랑 비트코인, 솔라나 결제 서비스 대행 업체 창업하면 잘될지도
- 연준이 고금리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역사적으로 낮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음
서방이 가진 상대적으로 큰 장점이 지표나 데이터에 손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생각함. 그래서 데이터에는 문제가 없는데, 미국 일자리가 그렇게 많나??? 미국으로 이민을 가야 하는 것일까
- 이란과 이스라엘의 상황이 종료되지 않는 한 유가에서 숏 포지션은 쉽지 않을 것
그만 좀 싸워라! 어떻게 해야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.
둘 중 하나가 없어지던지, 둘 모두 싫어할 공동의 적 하나가 생기던지, 둘이 하나가 되던지 해야 하는데...
지금은 1번인데 2번으로 만들면 이득을 볼 누군가가 시도할만 하지 않을까
'그냥 내 글쓰기 > 주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7월 3일 경제공부 (4) | 2024.07.03 |
---|---|
7월 2일 경제공부 (2) | 2024.07.02 |
7월 1일 경제공부 (0) | 2024.07.01 |
4월 29일 경제공부 (0) | 2024.04.29 |
4월 25일 경제공부 (0) | 2024.04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