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트코스를 사고 싶은데. 돈이 없다!
독일 정부가 비트를 팔았다가 다시 샀다는 이야기가 있음.
일본 정부가 엔화 방어를 맘먹으면 지방은행이랑 중앙은행이 들고 있는 미국 국채를 팔아야 할텐데,
그게 미국 정부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일인데 미국 정부는 돈을 찍어낼 수 있으니까
미국이 미국 정부의 이익을 위해서 엔화 방어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있음.
CSI는 여전히 재밌는 것 같다. 어릴적 보던 드라마!
알고보니 새 시리즈가 있던데, 보니까 옛날 것 만큼 재미는 없는 듯.
투자 법인 세우는 것은 보류. 소득이 생기면 다시 고려해볼 것.
창업은 다음주 캠프 가서 결정날지도?
하드웨어 코딩은 돈이 없어서 미뤄야 하겠다.
mastering bitcoin 이랑 mastering ethereum 은 봐야지. 이러고도 내가 지금 컴공 학사(진)이야? 에휴!
- 7월 9일 화요일
22시 15분 마이클 바 연준 금융감독 부위원장 연설
23시 00분 제롬 파월 연방준비위원회 의장, 합동 경제 위원회에서 경제 전망과 통화 정책에 대해 증언
23시 00분 옐런 재무부 장관 연설
- 7월 10일 수요일
02시 30분 연준 위원 보우먼 연설
23시 00분 제롬 파월 연방준비위원회 의장, 합동 경제 위원회에서 경제 전망과 통화 정책에 대해 증언
- 7월 11일 목요일
21시 30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
21시 30분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
21시 30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(6월)
21시 30분 소비자물가지수(6월)
- 7월 12일 금요일
00시 30분 연준 이사 보스틱 연설
21시 30분 근원 생산자물가지수(6월)
21시 30분 생산자물가지수(6월)
- 저번주 발표들
- 7월 1일
-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- 51.7 예측에 51.6
-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- 49.2 예측에 48.5
- 7월 2일
- 파월 연설 -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돌아가고 있지만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더 필요하다
- JOLTs - 노동시장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
- 7월 3일
- ADP 비농업부문 고용 변화(6월) - 163K 예측에 150K
-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 - 1840K 예측에 1858K
-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- 234K 예측에 238K
-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 - 55.1 예측에 55.3
- ISM 비제조업구매자지수 - 52.6 예측에 48.8
- 7월 5일
-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(MoM) - 0.3% 예측에 0.3%
- 비농업고용지수 - 191K 예측에 206K
- 실업률(6월) - 4.0% 예측에 4.1%
- 7월 1일
전체적으로 예측치보다 금리 인하를 기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음.
덕분에 나스닥100은 20000을 넘겨 20600 정도로 상승함!
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, S&P 500지수도 마찬가지로 상승.
다만 비트코인은 정부기관의 매도, 마운트곡스 상환 시작이라는 오래되었지만 의미있는 뉴스들에 반응하며 약 10%의 하락을 보임.
알트들은 더 빠졌음.
이번주 주중에는 파월, 보우만, 옐런의 연설, 주말에는 CPI와 PPI 발표가 있어서 또 기대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임.
과연 이번에도 시장에 긍정적인 지표들을 보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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