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5일 경제공부

재밌으시잖아

열심히 하시잖아

근데 열심만 가지고는 안되는 듯

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?

흠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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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고금리 환경이 더 장기화할 가능성을 자산 가격에 반영하는 분위기였다.
  • 금리 멈춰 제발
• 25일에는 미국 올해 1분기 GDP 예비치, 26일에는 개인소비지출(PCE)이 발표된다.
  • GDP는 국가 경제가 건강한지 볼 수 척도임. 건강하냐는 것은 성장했느냐 후퇴했느냐, 또 예상치와 부합하느냐 부합하지 않느냐는 것을 의미함. 
  • PCE는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를 말함. CPI는 이전 패턴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는데, PCE는 가중치 없음.
    • 암튼 오르면 안좋음
• 올해 3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2.6% 증가한 2천83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.
  
  • 내구재란 durable goods. durable goods는 자동차, 컴퓨터, 기계류, 항공기, 통신장비 등 사면 어느 기간 정도는 사용하는 것을 모아서 부르는 말임. 
  • 내구재 주문이 늘었다면 제조업 상황이 좋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고, 기업이 살만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. 따라서 내구재 주문이 늘었다? 경제 상황이 좋구나

 

• 미국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일부 부진한 부분이 주목받으면서 나스닥지수 상승세가 제한된 흐름을 보였다.
• 매그니피센트7(M7,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 엔비디아)에 포함된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. 
  • 애플 파이팅
  • 애플은 마치 큰아들과 같다. 집안 힘들 때 큰아들이 든든히 버티고, 또 나스닥이 살아나니까 고생한 애플만 아프고......
• 장 마감 후 메타가 발표한 1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12% 넘게 급락했다.
  • 시각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관계된 물리적인 것을 해결해야 할지도?
• 테슬라는 1분기 매출이 4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.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6천여명을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. 주가는 12%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. 
  • 저렴이 테슬라 모델을 팔 것이라고 함. 시장 장악이 먼저인듯? 전기차 시장이 좋지 않을 때, 저렴이부터 고급이까지 장악하려는 듯
  • 머스크는 자기 회사 주식 사라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음.
  • 로보트 언제 나오지 그게 미래인 것 같은데
• 25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실적이 공개된다. 
• 엔디비아는 이스라엘 소프트웨어 기업인 런 AI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주가는 3%이상 감소했다. 
  • 인수 뉴스가 뜨면 인수한 기업은 주가가 내리고 인수당한 기업의 주가는 오르는 듯

 

• 미국 국채가격은 중장기물 위주로 낙폭을 확대하며 마감했다.
  • 단기물은 1년 이하의 만기, 장기물은 10년 이상의 만기를 가진 국채를 칭하는 말인듯.
• 중장기물 국채 금리가 단기물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.
  • 장기물이 경제상황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함. 수익률도 당연히 더 크겠지? 왜요? 기간이라는 리스크가 있으니까
  • 근데 단기물이 더 변동성이 큰 경우는 근시일내에 금리가 크게 변할 것 같을 때에 생김
• 10년물 국채 금리는 5.50bp오른 4.656%, 2년물 금리는 1.30bp 상승한 4.946%, 30년물 국채금리는 6.20bp오른 4.785%에 거래되었다. 
  
  • 국채 가격은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
  • 금리가 오를 것 같다는 것을 의미

• 일본은행과 한국은행이 이번주 공조 개입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도 등장했다. 
  • 좀 심하긴 함 환율
•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.687보다 0.097% 오른 105.789를 기록했다. 
  • 강달러
• 미국 국채 수익률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달러-엔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. 
  
  • 국채 수익률이 높다 = 국채 가격이 떨어졌다 = 금리가 오를 것 같다 = 엔은 금리가 달러보다 많이 낮다 = 엔보다 달러가 가치있다